도해
그렇게 나는 우리가 살다 간 계절 하나만을 그저 여름이라고 불렀다.
- 여름.com / 정 / 마침내 멸망하는 여름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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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계엄령.
DIARY

날짜로는 12월 3일이 끝나기 직전이었죠.
긴급 계엄령이 선포되고, 새벽~아침 사이 해제되었던 것 같더라고요.
....
솔직히 두려웠고, 여전히 두렵지만 .. 연대를 멈추지 않고 나아가면 되는 거겠죠? 그리 믿어요.



요즘은 나 자신의 관심사를 분산시키고 있어요.
한 가지에만 매달려 살 수는 없더라고요.

이래저래 바쁘기도 하고, ... ....

잘 하고 있는 걸까요 나는.
아직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나는 정말 잘 할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아요.
....

괴로운 나날. 두려운 미래.
그럼에도 나아가자고 말하는 이야기.
삶이란 그런 것이니까요.

끙...

아무튼 오늘은 별님 꽐님 비룡님과 4인 다인관을 짜기로 했어요. 저는 메가리스 쓰는 중1 남캐네요.

오늘의 한컷

대충 이렇게 생긴. 귀엽죠.
취향 진짜 어디 안 간다니까.

그래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우리는 오늘을 살아야지.
힘 내자.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